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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년 4대보험 요율, 내 월급에서 얼마나 빠질까

최종 확인 2026-11-01

2026년에는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28년 만에 오르면서 월급 명세서가 달라졌습니다. 요율이 어떻게 바뀌었고 내 월급에서 얼마가 빠지는지 살펴봅니다.

2026년 요율 한눈에 보기

보험전체 요율근로자 부담회사 부담
국민연금9.5%4.75%4.75%
건강보험7.19%3.595%3.595%
장기요양보험건강보험료의 13.14%절반절반
고용보험1.8% + 사업주 추가분0.9%0.9% + 추가분
산재보험업종별없음전액

월급 400만원이면 얼마를 낼까

비과세 없이 월 400만원을 받는다면 근로자가 내는 보험료는 다음과 같습니다. 원 단위 끝수 처리 때문에 실제 고지액과 몇 원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.

항목계산금액
국민연금400만원 × 4.75%190,000원
건강보험400만원 × 3.595%143,800원
장기요양보험건강보험료 × 13.14%18,890원
고용보험400만원 × 0.9%36,000원
합계388,690원

국민연금은 상한이 있다

국민연금은 소득이 아무리 높아도 기준소득월액 상한까지만 보험료를 매깁니다. 2026년 7월부터 2027년 6월까지 적용되는 상한은 659만원, 하한은 41만원입니다. 이 값은 매년 7월에 바뀝니다. 보험료율은 2033년 13%가 될 때까지 해마다 0.5%포인트씩 오르도록 정해져 있어, 2027년에는 10%가 됩니다.

비과세 수당은 보험료도 줄여준다

월 20만원까지의 식대처럼 비과세로 처리되는 수당은 대체로 보험료 부과 기준에서도 빠집니다. 같은 연봉인데 실수령액이 다른 흔한 이유입니다. 회사의 급여 구성을 확인할 때 눈여겨볼 부분입니다.

건강보험료는 나중에 정산된다

건강보험은 전년도 보수를 기준으로 먼저 걷은 뒤, 다음 해 4월 무렵 실제 보수로 정산합니다. 연봉이 크게 오른 다음 해 봄에 공제액이 갑자기 늘어나는 것은 대개 이 때문입니다.

근거 자료

연봉 실수령액 계산기로 직접 계산하기 →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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